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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제 1의 시련
[혹시 나중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니까, 마스터 키 하나는 즉시 파괴해 버렸어!]
▶제 3의 시련
[말도 안 돼. 치료의 방엔 숨어있는 사람도 없었단 말이야!]
▶제 4의 시련
[이번에도 밀실이야!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거야?]
[그러다가 갑자기 현장보존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. 단서가 남아있을지도 모르잖아? 그래서 테이프를 가지고 기숙실의 문과 창문을 봉인했어.]
▶제 5의 시련
[맞아, 그 후로 여기에 도착할 때까지 같이 있었으니까, 우리 세 명 중 누구도 두 사람을 죽일 기회는 없었어.]
▶제 6의 시련
[피투성이야... 이건 누가봐도 살해당한 거야!]
▶제 7의 시련
[도요쨩도... 틀림없이 즉사했겠지.]
▶제 8의 시련
[타로쨩은 죽었어. 이미 그렇게밖에 생각할 수 없어...]
[응, 카이쨩은 어차피 자기보다 큰 사람은 못죽이잖아?]
이이타 세이지
카츠미네 미하루
카미히로 아키라
하루나 타카토
와카오지 세이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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