▶제 1의 시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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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들어오자마자 확인해 봤는데, 창문도 분명히 전부 다 잠겨 있었어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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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제 3의 시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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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 마론쨩이랑, 코하네쨩이랑 같이 계속 홍차부실에 있었어. 그곳에 있으면 그나마 안정되는 것 같거든..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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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제 4의 시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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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물론 창문도 잠겨있었어. 하지만 여긴 4층이라구? 창문이 열려있었다고 해도 창문으로 출입하는 건 불가능해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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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제 5의 시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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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도카, 아시야는 기숙사를 봉인하기 위해 함께 있었어. 내가 보고 있었으니 확실해.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