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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제 1의 시련
[그, 그래서 직원분들을 부르러 갔지만...... 두분 다 어디에도 계시지 않는 바람에...저희가 문을 부수고 들어간 거예요...!]
▶제 3의 시련
[중간에 메구미 씨가 잠깐 화장실에 다녀오긴 했는데,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짧은시간에 일을 저지르는 건 무, 무리가 아닐까요...?]
이이타 세이지
카츠미네 미하루
카미히로 아키라
하루나 타카토
와카오지 세이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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