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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제 4의 시련

[렌카도 사망한 게 확실해요!]

[그렇다면 기숙사 자체를 봉인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, 남자기숙사와 여자기숙사를 통채로 전부 봉인했어요!]

▶제 5의 시련

[계속 이렇게 밀실사건이 일어날 거라면 더 이상은 마스터키를 소지하고 있어도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, 남은 하나도 마저 파괴해 버렸어요!]

▶제 6의 시련

[나도 확인했어요. 세 사람은 죽었어.]

Unknown Track - Unknown Arti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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